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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6일 월요일

유가령 양조위부인 강간 사건


유가령(劉嘉玲)의 성폭행 장면이 담긴 비디오가 인터넷에 유포돼 2002년의 나체 사진 사건 이후 홍콩은 또다시 충격에 휩싸였다. 2002년 홍콩의 동주간(東周刊) 잡지는 유가령의 나체 사진을 실어 법정 소송에까지 이르렀다. 당시 유가령은 1990년 4월 24일 괴한에게 납치돼 강제로 나체 사진을 찍었다고 자백한 바 있으나 성폭행은 당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최근 유포되고 있는 5분 가량의 성폭행 장면으로 홍콩은 또 다시 충격에 빠졌다. 현재 비디오를 공개한 사이트는 폐쇄된 상태다. 5분가량의 비디오에는 '유가령 성폭행 비디오'라는 제목도 쓰여 있으며납치당한 한 여자와 두 남자가 등장한다. 화질은 매우 좋은 편이며 화면의 여자는 유가령과 매우 비슷하고, 한 장면은 동주간 잡지에 실린 나체 사진과 일치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유가령 측과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고, 네티즌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는 "실제 장면인지 믿을 수 없다", "유가령이 용기를 내길 바란다" 등의 유가령 지지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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