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심신 수련 프로그램이 음란 행위를 부추기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최근 광둥성 일간지 양청완바오(羊城晩報)가 전했다.
광둥성 뤄푸산 징신산장(靜心山庄)에 본거지를 둔 '신심령'이란 단체는 광저우·선전·베이징·상하이 등의 화이트칼라를 끌어들여 "심신의 평안과 활력을 얻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성교환이 최고다"며 음란행위를 부추긴 것으로 드러났다
광둥성 뤄푸산 징신산장(靜心山庄)에 본거지를 둔 '신심령'이란 단체는 광저우·선전·베이징·상하이 등의 화이트칼라를 끌어들여 "심신의 평안과 활력을 얻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성교환이 최고다"며 음란행위를 부추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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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2천년이 넘은 중국타오이즘(Taoism)이 사이비로 불리다니
예로부터 섹스는 정신과 심신에 보약이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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